
일단 포스팅 제목은 거짓말이다.
조만간 진실이 될 듯 해서 두렵다.
여튼
연휴 내내 티비는 태길이 영상 틀어놓고
노트북 켜놓고 외장하드 정리하고 유튜브 보고 하다가
태길이 폴더 한켠에 있던
이상형 월드컵이라는 파일 발견하고
오늘 일단락시켰다.

태길이 입덕시즌에 계획해봤던 작업이었다.
그때는 우선 봐야할 영상이 너무 많아서
시작할 엄두가 안났었고
내가 모르는 영상이 아직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많았기에

그렇지만 이제는 나도 어느정도 영상들을 많이 훑은 것 같고
지금쯤이면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에서야 마무리했다.
진짜 김태길씨의 본모습이 아닌
캐릭터를 덧입힌 역할들에 대한 투표라서
만들면서 재미있었고, 다시 보고싶은 영상들도 생겼고
캡쳐하러 들어갔다가 반해서 침흘리고 그랬다.

이런식으로 진행된다.
아직 캐릭터는 24개 밖에 되지 않지만
새로운 캐릭터들이 만들어지면 더 추가할 예정

여기서 못넘어가고 있었음
난 역시 얼빠였어.

당연한 소리지만 양길준이 아직도 부동의 1위 이다.
물론 내 첫사랑은 구파발윤계상 이지만
어 음 이미지 수정이 한차례 필요한듯 해서
수정해놓고 오늘을 마무리 하겠다.
설 당일인 오늘은 영상을 많이 보면서 푹 쉬었다.
먹고 자고 무한굴레 ㅋㅋㅋ
https://www.piku.co.kr/w/9uLt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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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태길이의 최애캐는 누구일지 궁금해진다.
팬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캐릭터를 태길이도 사랑할지
아니면 그에게 애착있는 캐릭터가 따로 있을까?
여러분의 1위는 누구인가요?
재밌게 즐겨주세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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