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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뜯씹

한 주의 영상 & 한 줄의 토로

by 뉴렁이 2026. 3. 12.

 
이상하게 일요일마다 원치않는 일이 생겨서
임시저장글에 글이 쌓이고 또 쌓이고
 
다행인건 영상을 볼 때 마다 느낀걸 미리 써놓은 덕분에
기억조작은 면했다.
어쨌든 이제야 올리는 한주간 영상 리뷰
 
이 생강 짤 너무 좋아서 폰배경 되어버림
일코해제 하는건 시간문제
 
 
 

[태길이] 맵부심 프로젝트 - 포천 매운맛 짬뽕

댓글에 강원래 닮았다고 써있는데
이 간지의 오리지널리티는 최종원 선생님에서 기인함
뻗친 머리 + 안경 + 모자가 살짝 그분의 향기를 풍기거든
물론 그가 의도하지 않은 스타일링인건 알겠음
 
그나저나 안경 유무에 따라서
잘생김 함량 때문인지 성분표가 살짝 달라진다.
두 장을 나란히 놓고 보니 이제야 알 것 같다.
확실히 안경을 쓰면 여백이 좀 줄어보인다.
그렇지만 안경을 쓰지 않고 있어야 진짜 태길이같음
 
안경을 쓰면 약간 작위적인 귀여움이 더해지고
안경을 벗으면 그냥 귀여운 김태길 그 자체
 
예 뭐 둘다 예쁘다고요
 
 
 

 
아무도 자신을 조져주지 않아서였을까? 
스스로 셀프고문을 자처했나 싶은 눈물 글썽거리는 태길이 
먹기 전에 정면컷으로 나온 짬뽕 감상평 인터뷰가 꽤 귀엽다.
뒷부분은 그냥 먹는 씬들
 
 
 

 
그의 붉어진 입술이 얼마나 매웠는지 말해준다.
이 계절에 맨발로 저렇게 입고 다니는 거 맞음? 
겨울을 싫어하는 사람으로써 너무 추워보인다.
그나저나 볼살 두툼해서 목 없어진게 예뻐죽겠네
 
갑자기 짬뽕이 먹고싶어졌다.
라면이랑 짬뽕 먹을 때 쓰려고 포카 하나 뽑아놨는데
아직 쓴 적이 없음ㅋㅋㅋ
 
이번주말엔 한번 먹어야겠다. 어느쪽이든
 
 
 

 
[쓰리콤보] 다 같이 갈비 먹고 초록이형 돈 쓰게 하는 영상
 
가끔 보면 현제형이 밉상으로 낙인찍힌 건 
철저히 계산된 컨셉 때문인지
아니면 은연중에 나오는 기질적 본능 때문인지
그 경계가 모호해서 살짝 헷갈리기도 함
 
요즘은 밉상캐임에도 탱커로써의 역량으로 상쇄하는 느낌?
이긴한데 남자들 사이에서 투덜이는 용납이 안 되나 봄
 
그리고&그래도 물론 다 좋은 사람들이겠지만
태길이 곁에 있는 사람중에 현제형이 제일 사람 좋아보임
케미는 둘째치고 감정선이 막 요동치거나
분노할때 고점 찍는 스타일은 아닌거같아서?
 
 
 

 
(고기 구울 때 섹시한 편)
 
진지하게 갈비를 굽는 태길이
너무 엄근진이라 과거시험이라도 보고있는줄 알았다.
고기를 대하는 모습을 보면 인간의 본질을 엿볼수 있다.
라는 나의 지론이 다시금 증명되는 순간
 
블루 계열 프린트의 맨투맨과 비니로 깔맞춤 해주신 톤온톤
내 심장의 색깔은 프러시ㅇ..
 
잼춘이랑 마주앉아서 각자 집게를 들고 갈비를 굽고 있다. 
두 고기굽기 장인들의 조우 아닌지
 
 
 

 
초록이형 너무 좋아요. 이서진같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듯
그 기저에는 애매하게 자연스러운 억텐이 깔려있는듯 하지만
그것이 거부감을 끌고온다거나 밉지는 않음.
 
 
 

 
카메라랑 눈만 마주치면 의식하는게 웃김
초록색 옷 입은것도 걍 웃김ㅋㅋㅋㅋㅋㅋ
 
언젠가 어디선가 읽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초록이형 뚜비' 라는 댓글이 가끔 뇌리에 스쳐서
무방비 상태로 정신줄 놓고 있다가 현웃 터지기도 함 
인과관계가 없는 무맥락 웃음버튼이긴 한데
내 텔레토비 최애가 뚜비이긴 했음 
 
쓰리콤보, 우잼춘, 능력돼지
이 세 채널의 시각적 공통점중 하나는 바로
자막의 색채 심리학임 ㅋㅋㅋ
 
윈도우 기본 컬러를 연상시키는 쨍한 색감들
썸네일부터 자막까지 비슷한 미감이라서 재미있음
그리고 쓰리콤보 자막 이렇게 큰 줄 몰랐음
 
 
 

 
돌하르방을 연상시키는 투박하고도 견고한 수려함 
비하인지 칭찬인지 헷갈리는데 칭찬 맞음 
범접할 수 없는 경외로운 아름다움
 
내 열정은 성냥과도 같아서
혹시 봄이 되면 짜게 식을까봐 걱정했었는데
작금의 상태를 보아하니 택도 없어보인다.
일단 다음 계절까지 안심하겠습니다.
입하가 도래하면 다시 얘기해봅시다.
냉정한 덕후의 새 트랜드, 24절기 덕질론
 
콩깍지 벗겨질까봐 안경점도 안가는 나
시력검사 다시 하고 안경 새로 맞출 때 됐는데
시력을 포기함
 
 
 

 
마흔줄에 돈 안쓰려고 소리지르고 침뱉어도 밉지 않다.
원래 싫은데 이유 없듯, 좋은데도 별다른 이유가 없다.
 
 
 

 
[옴니뻐스] 도시의 사냥꾼 - 혹시 시리즈일까? 
 
헌팅의 성공 여부가 문제가 아니라
이날씨에 저러고 홍대를 배회하면
필시 몸살이 걸릴것이다. 항시 건강조심할것
 
구파발 윤계상 분량이 없던 일요일 오후에
잠시나마 재밌게 봤던 영상
 
 
 

 
공손한 태도로 번따하는 김태길의 처음보는 착장 
묘하게 저런 실체를 현실에서 한번쯤은 본 것 같다. 
맥락없이 길에서 갑자기 노래는 왜 부르냐고ㅋㅋ
 
이제 김태길에게 헌팅은 취미처럼 보이는 지경
뗄레야 뗄 수 없는 그의 전공장르
 
 
 

 
[태길] 사랑이냐 우정이냐 3 : 3 술파티
 
아니 헤어밴드 하고있어도 최종원 아저씨같네
추구미 뭔지 도대체 모르겠어 태길아
 
 
 

 
현제형 자신감의 이유 
이거 읽으니까 사람이 다시보임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도 이렇게 생각하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졔삼다
 
 
 

 
칼하트 태길이가 보여주는 아찔한 측면의 실루엣
아 진짜 존나 예쁘다. 육성으로 욕나왔음
지나치는 장면인데 이부분이 너무 예뻐서 캡쳐함
 
이렇게 물고 뜯으면 예쁨이 차고 넘친다고
나 지금 무ㅓ 잘못됐어, 고장났어
 
 
 

 
그리고 몇 주 전부터 폰트가 바뀌었다.
끝부분에서만 감지되는 낯선 변화
이유는 모름
 
 
 

 
[능돼] 공과사는 구분하자 - 잼춘이 빼고 광고하기
 
썸네일이 너무 귀여웠던 영상ㅋㅋㅋㅋㅋㅋ
태길이 바지가 있어서 요란한 컬러감의 중심이 잡힘
 
 
 

 
이 짤에서는 잘 안보이긴 하는데 
둘기형은 속눈썹이 많은건지 뭔지 예뻐서 진짜 새같다.
인위적인 시술 따위는 안해도 될거같은 아찔한 속눈썹임 
가끔 클로즈업 될 때, 볼 때 마다 소스라치게 놀람 
예뻐서
 
둘기라는 별명 진짜 잘 지은 것 같음 
새같은 청초한 아름다움이 있음
짧은 인중, 짧은 하관도 그렇고 
 
 
 

 
김태길 미소 특
입모양 역삼각형 되면서 웃으면
안면 근육은 다이아몬드 형태가 됨
 
저승사자가 저 차림으로 날 데리러 오면 
이승에서의 라스트 댄스로 국밥 한그릇 먹자고 꼬셔서 
단골집이 땅끝마을에 있다고 하고
해남으로 단둘이 밀회를 떠나야겠다.
갈 때 가더라도 국밥 한그릇 정도는 괜찮잖아? 하면서
낭만적인 제안을 해야지
 
아 물론 저승사자가 김태길이어야 하는건 당연하고
 
 
 

 
밥먹는 태길이를 보다가 눈이 멀어서
현질이라도 한 판 할 뻔 했으나 이성을 되찾았음
 
김태길 예쁘다. 이제 그만 말해도 될 지경 
 
 
 

 

[우잼춘] 생일선물 청소기 주기
 
이 폰트 오랜만에 봐서 반가워서 캡쳐함 ㅋㅋㅋ
현제형 생파는 잘 하셨는지
 
 

 

 
비틀즈의 선율을 빌린 태길이의 목소리
둘이서 이러면서 형 놀리는게 귀엽다.
다른 의미로 취저당한 마무리 부분 ㅋㅋㅋㅋㅋㅋ
 
최수존 청진기ㅋㅋㅋ 그냥 이제 모든게 웃김
허무주의와 작별했더니 도파민 중독이 아니라
그냥 정신줄을 놓은 상태가 되어 즐거워짐
오히려 좋아 
 
 
 

 
[쓰리콤보] 오토바이 앞바퀴 빼기
 
오토바이라고는 씨티백 비너스 정도밖에 모르는 문외한이라
아는척을 할수가 없다.
 
혼다 슈퍼커브
기름 냄새만 맡아도 앞으로 나가는
압도적인 연비를 자랑한다고
제민이가 알려줌 = 내 제미나이 애칭
 
 
 

 
인중에 솔잎이 자라고 있다.
 
며칠전에 기차에서 바깥 풍경 구경하다가
갑자기 잎새 동생 이름이 솔잎인게 너무 웃겨서 현웃터짐 
그리고 그 솔잎이가 하필 양교인게 ㅋㅋㅋㅋㅋㅋ
 
 
 

 
김태길 진짜 250인가봐. 본인 피셜인데 진짜겠지
그런데 내 심정 = 자막
 
저 곰돌이 붙은 털크록스는 누구껀지 귀엽다.
귀여운거 못참는 병 있음
근데 이제 귀여움의 기운이 너무 주관적이긴 함
 
 
 

 
좋아하는 세사람 조합
편애가 조금 심한 경향이 있다.
 
 
 

 
[심문규] 심술게임 EP. 4
 
제목에 태길이 이름이 들어갔다!!!
 
 
 

 
이재율은 어디에서도 너무 잘한다.
그리고 본인이 잘하는걸 너무 잘 알고있는 느낌
 
 
 

 
누가 운동으로 차력을 하냐고ㅋㅋㅋ
생각보다 술을 많이 마시는건지 
자세히 보면 홍조가 살짝 있다.
촬영 시간에 비해 분량이 짧은건가봐
 

 

내말이ㅋㅋㅋㅋㅋㅋ
쓰리식스나인 진짜 매력 터지는 조합
존잘 랩퍼 리더 + 모범생 타입 메댄 + 메보 존귀 막내 
잊혀질만하면 한번씩 보러감 ㅋㅋㅋㅋㅋㅋ
 
 
 

 
고화질 액기스 모음 같은 영상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태길 콧잔등을 꽉 깨물고 싶다.
사이버 홍염살 어쩔거야
 
 
 

 
[씬세계] 전여친 작품
 
힙한 강시인지 귀신인지
연기 매우 잘하고 귀여움ㅋㅋㅋㅋㅋㅋ
왠지 득환이 오디션때 태길이를 다시 마주한 느낌이 났음
 
 
 

 
[태길이] 롤하는 잼수한테 두피키스 
 
집착시리즈 세계관(?) 연장 같은 서사에
두피키스를 얹어버림 
나 이거 열번은 본듯 
리뷰 따로 올릴 예정 
 
 
 

 
[둘기] 자주가던 망원동 노래방 - 사랑을 할거야이요
 
태길이 안나오는 유일한 영상 
혹시 내가 예전에 알바했던 노래방인가 싶어서 봄
 
나는 태길이를 알기 한참전에 용이형을 알고 있었다. 
둘기씨도 마찬가지였고
 
그래서 구파발윤계상 본체 김태길 채널을 뒤적이다가
익숙한 얼굴들이 함께 출연한 삼인큐를 먼저 보게 되었고
심문규와 성용 사이의 태길이라는 존재로
그를 알아가기 시작함
 
계상이의 본체를 찾아 탐색한게 시발점인건 맞지만
돌고 돌아서 용이형&둘기 영상들을 한참 보다가
결국 카메라를 들고 있던 태길이에게 눈길이 간거였음
 
임시저장글 관련 포스팅에 썼던적이 있는데 
태길이가 나오지 않는데 계속 돌려보는것들도
용이형이랑 둘기씨가 같이 나오는 컨텐츠들이고 
사실 아직도 제일 많이 돌려보는 시리즈는
태길이의 시선으로 형들을 찍고 있는 영상들이다.
 
 
 

 
[쓰리콤보] 초록이형 이미지 세탁
 
김태길 비율만 보면 186인데?
나무위키 수정하러 가 말아?
알다가도 모르겠는 김태길 키와 비율
 
요새 저 야구방망이가 영상에 자주 등장한다ㅋㅋㅋ
초록이형 초록색 옷 자주 입는것도 웃김
김태길이 많이 안나와서 대충 훑은 영상
 
 
 

 
[능돼] 설사약, 바지 그리고 매듭 
 
리뷰 따로 올릴거임
이번주에 미친영상이 많음 
 
이 짤 보고 미소짓고 있는 나
김태길이라는 덫에 걸려버렸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좋다는건지 싫다는건지 가끔 헷갈림
 
 
 

 
[우잼춘] 기절레전드
 
태길이 살려 
미친영상 3
 
 
 

 
[태길이] 왕과사는 남자 - 독백 연기연습
 
김태길 눈썹 짝짝이라는 댓글이 인상적이었다.
비대칭이 주는 인간미ㅋㅋㅋ
그나저나 흰셔츠 태길이 귀하다.
 
사잔올스타즈의 쓰나미를 들으며 사색에 젖어
낮은 목소리로 무거운 독백을 읊조릴듯한 
이 남자가 홀로 보내는 밤이 궁금하다.
 
난 왕사남 아직 안봤음ㅠㅠㅠ
 
 
 

 
[우잼춘] 번식전쟁 1
 
패션에서 만큼은 타협도 자비도 없다.
남들보다 앞서 계절을 리드하려는 뜨거운 열망은
살랑이는 봄바람을 타고 서둘러 나타난다.
 
많이 구겨져 오히려 자연스러운 생로랑 화이트 셔츠
세월의 흔적이 담긴 고양이 주름을 품은 연청진
소매도 밑단도 롤업해버리는 트랜드 세터
진짜로 2026 S/S 원폴드 롤업 유행임
 
이태리에서 공수한 제니 선글라스로 화룡점정
채도 높은 컨버스 포인트와 양팔의 족쇄들로
위트있게 마무리 (모두 모델 소장용) 
 
판을 흔들어버릴 길미나수의 압도적인 등장씬
 
 
 

 

인스타 스토리에 머리하는 사진이 올라와서 알게됐지만
막상 머리스타일을 바꾼듯 하니
이 내츄럴한 생머리가 예뻐보이는 아이러니
 
웬만한 아이돌보다 떡밥이 많다.
내가 김태길 나오는걸 전부 다 봤으리라고 생각하진 않음 
거기에 인스타도 염탐해야 된다. 
바쁘다 바빠 김태길 덕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