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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뜯씹

퇴근전 짧은 감상

by 뉴렁이 2026. 4. 23.

 

현제형 알고 속아준건지 모르겠지만 

보는 내내 웃느라 기분 좋아졌음

유연하고 춤도 잘춤ㅋㅋㅋㅋㅋㅋㅋㅋ

앉은자리에서 두번이나 다시 돌려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제형 장가보내기가 내 최애의 숙원사업이긴 한데

능돼형이 사무실을 떠나버리면

김태길 유튜브 채널의 방향성은 어떻게 되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머리 귀엽겤ㅋㅋㅋ 잘랐네

가르마에 길들여져서 앞머리가 홍해마냥 갈라지는듯

 

철욱이형...ㅋㅋㅋㅋㅋㅋ

남자들은 진짜 저러고 노는건가요 

싶었던 영상이었음

 

레사모는 

어린 남자애들이 나는 누구, 나는 누구 이러면서

캐릭터나 배우들 흉내내며 노는 느낌이라 귀엽고 웃겼는데

이건 진짜 성인남성들의 무맥락 깽판같아서

선정적ㅋㅋㅋ이기도 했고

 

칸예인지 투팍인지 케빈은 양교인거 같은데

양교가 저렇게 다리털이 없었나?싶었던

인체의 신비

 

 

 

 

 

이상하게 겨드랑이 컨텐츠 안싫어했는데

심문규가 앞부분에서 너무 극혐하는 리액션이라 그런지

가해자보다 피해자에게 빙의하는 바람엨ㅋㅋㅋㅋ

중간에 영상을 꺼버리는 대참사

물론 밥먹으면서 본것도 맞음

 

똥꼬는 되고 겨는 안된다?

 

자가당착에 빠진 모자란 덕후의 카오스 속 점심시간

메뉴는 여전히 튀김우동. 물론 아냐 결식아동 

 

다 떠나서

김태길 저렇게 입고 배나오고? 내밀고?

짝다리 짚고 서있는거 

너무 좋아. 미치겠어

 

예쁘다는 말을 이럴때 쓰라고 알려준게 아닌거같은데

뭔가 예뻐보임

개나리도 마치 천수관음같고

이정도면 내 미감이 맛이 간거같기도하고

 

 

 

 

라고 쓰긴 했는데

다시 보니까 김태길 바지가 너무 짧은데?

 

어허...

담요가 어딨더라

 

 

 

 

퇴근전 짧은 덕질이었다.